[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군민들에게 다양한 독서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문화학교와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와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공공도서관 가운데 한석봉도서관과 설악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문화학교는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 에세이 책 만들기 △레고로 체험하는 로봇 AI 등 독서·인문·취미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집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한석봉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 낭독 프로그램과 연체자 구제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문화학교 프로그램과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이용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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