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중동 발 묶인 관광객 40명 타이베이 우회해 인천공항 도착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중동 사태 악화로 영공 통행이 제한되면서 현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제3국을 경유한 대체편을 통해 고국 땅을 밟기 시작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8분쯤 하나투어 패키지 관광객 40명이 대한항공 타이베이발 여객기(KE2022)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A321neo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A321neo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이들은 에미레이츠항공이 일시적으로 편성한 두바이~타이페이 노선을 이용한 뒤, 타이페이~인천 구간은 대한항공을 이용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송에 투입된 항공편은 별도의 긴급 편성 임시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 현지에는 전날 기준 주요 여행사 패키지 관광객 300여명이 체류했다. 업체별로는 △하나투어 150여명 △모두투어 190여명 △노랑풍선 70여명 등이다.

모두투어 관광객 39명은 이날 오전 4시 타이베이 경유 대체편에 탑승, 이날 밤 10시 4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관광객들은 8~9일 대체항공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중동 발 묶인 관광객 40명 타이베이 우회해 인천공항 도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