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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 "한국 다시 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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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이 향후 1년 내 재방문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은 K팝 댄스와 메이크업 교습, 한식 요리 수업 등을 받고 싶다고 희망했다.

제주시 목관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2026.2.17 [사진=연합뉴스]
제주시 목관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2026.2.17 [사진=연합뉴스]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최근 외국인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79%가 1년 내 한국을 다시 찾겠다고 답했다.

최근 3년간 3회 이상 방문한 '단골 관광객'도 45%에 달했다. 방한 목적은 주로 피부과, 미용실, 메이크업 등 뷰티·의료 분야 중심이었다.

만족도 역시 피부 시술이 가장 높았다. 이어 K팝 댄스 수업, 메이크업 교습, 한식 요리 수업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방문 의향 지역은 부산이 가장 높았으며, 이 외에도 제주, 전주, 경주, 여수 등으로 관심이 넓어졌다.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사가 세분되고 있으며 단순 방문을 넘어 한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배우는 '몰입형 관광'이 확산하는 흐름"이라며 "각지의 로컬 자원을 활용한 전문 체험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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