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쏟아질 전망이다.
![24일 오후 대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구 둔산동에서 한 관공서 관계자가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d89bac98a2c89.jpg)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다.
제주 남쪽 해상으로 저기압이 지나가고 북서쪽에서 기압골이 다가와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3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새벽 수도권과 강원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라권에는 새벽부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엔 오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2~3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동해안·산지 10~40㎜ △강원내륙 5~10㎜ △대전·세종·충남·충북 5~10㎜ △광주·전남·전북 5~20㎜ △부산·울산·경남·경북동해안 5~20㎜ △대구·경북남부내륙·경북북동산지 5~10㎜ △제주 20~60㎜(많은 곳 산지 80㎜ 이상) 등이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동부 1~5㎝ △서울·경기북서부 1㎝ 미만 △강원산지 10~30㎝ △강원북부동해안 3~10㎝ △강원내륙·강원중부동해안 3~8㎝ △강원남부동해안 1~5㎝ △충북북부 1~5㎝ △충북중·남부 1~3㎝ △전북북동부 1~5㎝ △경북북동산지 5~10㎝ △경북남서내륙·경북북부·경남서부내륙 1~5㎝ 등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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