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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잘사는 청년은 극우'⋯조국, SNS에 공유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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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030 남성 극우화' 발언으로 논쟁을 일으킨데 이어 '서울 잘사는 청년은 극우'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30일 조 원장은 페이스북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해당 기사는 김창환 미 캔자스대 사회학과 교수가 언론매체·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앞서 조 원장은 지난 2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면·복권에 대해 2030 세대에서 특히 반대 의견이 높게 나오는 것과 관련, "앞으로도 요청하시면 또 사과할 생각"이라면서도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성향, 이른바 극우 성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자녀 입시 비리 문제 등에 대한 20·30세대에서의 비판이 2030 남성이 극우화됐기 때문이냐는 비판이 나왔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 청년'이 극우라면 자신의 딸인 조민 씨도 극우냐"고 반문한 뒤 "자신에게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2030 남성을 극우로 낙인찍고, 세대·젠더 갈등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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