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그라인딩기어게임즈(총괄 디렉터 조나단 로저스)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오브엑자일2'의 신규 리그 '세 번째 칙령'을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에서는 △신규 액트4 △인게임 거래소 △첫 리그 콘텐츠 △보조젬 개편 등 다양한 업데이트와 함께 무료 주말 플레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카카오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f0b1bd9ee3111f.jpg)
신규 액트4는 파괴되어 조각난 인류의 마지막 희망 '세 번째 칙령'을 찾으러 카루이 군도로 출항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8개의 섬 중 원하는 곳을 골라 자유롭게 탐험을 떠날 수 있으며, 액트4 완료 후에는 잔혹 난이도의 액트 대신 기존 액트 1~3의 사이드 스토리인 짧은 막간 액트를 거쳐 엔드게임에 진입할 수 있다.
첫 리그 콘텐츠 '떠오르는 심연'도 추가한다. 레이클라스트 전역의 균열에서 올라오는 몬스터 처치 시 더욱 깊은 심연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강력한 몬스터를 처치해 얻은 보상을 활용해 신규 옵션을 아이템에 부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홈페이지 기반 실시간 거래 방식에 더해 인게임 비동기 거래소를 선보인다. 액트4에서 조우하는 신규 NPC를 통해 언제든 인게임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으며, 판매자가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원하는 아이템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조 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동일 보조 젬을 개수 제한 없이 사용하고, 여러 등급을 부여해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또 특정 보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고유 보조젬 '혈통 보조젬'을 새롭게 추가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 오전 5시까지 패스오브엑자일2 무료 주말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 번째 칙령을 포함한 얼리 액세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특정 미션 달성 시 '유배자의 지팡이', '유배자의 망토' 등 인게임 치장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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